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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미 중간선거 직후 이란 공격 재개 촉구…트럼프는 신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 중간선거 직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1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3일 중간선거를 치른 직후 이란 타격을 재개하자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가 중재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더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였다. 연합뉴스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을 즉각 재개하라고 압박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유보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 네타냐후 진영과 반네타냐후 진영 모두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이 4일부터 총리 후보자 지명을 위한 정당 협의를 시작한다. 조선일보는 네타냐후 총리가 18년간 자리를 지켜온 집권 가능성에 위기가 닥쳤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