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미래에셋증권 해킹…3만9000여명 정보 유출
미래에셋증권이 외부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5일 모바일웹 휴대전화 인증 로그인 서비스와 그룹웨어 시스템 'mi-global'에 외부 공격이 발생했으며,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전·현직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동아일보는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비밀번호 같은 핵심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예금주명 등 여타 민감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일 비정상적인 외부 IP 접근 정황을 포착하고 즉시 접속 경로를 차단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양증권에서도 지난달 29일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