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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통산 9번째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위즈를 12-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일보는 12년 만의 우승이자 창단 첫 업셋 우승,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박진만 감독이 선수로 6번,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박 감독은 "냉정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형우는 삼성 복귀 첫 해에 우승을 이끌어 '우승청부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