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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창단 첫 업셋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첫 업셋 우승이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위즈와의 경기에서 12-1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확정 순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눴고,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에게 '재현이 고생했다', '지혁이 수고 많았어', '지찬아 고생했다' 등의 말을 건넸다. 강민호는 22년 만에 무관을 탈출하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1. [사진]삼성, 감격스러운 우승 확정 순간 조선일보 · 2026-11-08
  2. [사진]박진만,'재현이 고생했다 조선일보 · 2026-11-08
  3. [사진]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뻐하는 박진만 감독,'지혁이 수고 많았어' 조선일보 · 2026-11-08
  4. [사진]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뻐하는 박진만 감독,'지찬아 고생했다' 조선일보 · 2026-11-08
  5. [사진]22년만 무관 탈출 강민호, 우승 트로피는 처음이야 조선일보 ·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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