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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연평도 위문열차 15년 만 성사에 "약속 지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15년 만에 KFN TV 위문열차 공연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약속이 지켜졌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국방홍보원이 5일 연평부대에서 15년 만에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연평부대를 방문했을 때 한 해병대원이 '연평도에서는 문화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후임들을 위해 요청한 것을 기억하며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후임을 생각하는 장병의 마음도, 연평도까지 찾아가 주신 위문열차팀도 고맙다"고 적었다. 동아일보는 이 대통령이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