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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입학생 사상 첫 20만명대 전망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에 그칠 전망이다. 국가통계포털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내년 입학 대상인 2020년생 출생아는 27만23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40만명 선이 무너진 지 3년 만에 30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이며, 1968년 105만명이던 입학생 규모가 59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연합뉴스는 저출생 여파로 사상 처음 30만명 미달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초등입학생이 4년간 연 9% 감소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로나둥이'인 2020년생 출생 급감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는 급격한 학생 수 감소가 교육 환경 악화와 학교 통폐합 가속, 국가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동아일보 사설은 교육 장기비전을 새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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