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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입학생 사상 첫 30만명 아래 전망
저출생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조선일보는 2024년 40만명 선이 무너진 지 3년 만에 30만명 선마저 깨질 것이라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2020년생 입학생이 27만 2337명으로 집계돼 1968년 100만명을 웃돌았던 기록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한겨레도 같은 전망을 보도했으며, 매일경제는 "엄마, 학교 갔는데 교실이 텅 비었어"라는 표현으로 교육현장의 충격을 전했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는 교육 환경 악화와 학교 통폐합 가속, 국가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