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크라쿠프 총기 난사 6명 사망·16명 부상…극우 용의자
폴란드 제2 도시 크라쿠프 도심 중앙시장 광장에서 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차량에 탄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총을 쐈으며, 전투복과 방탄 조끼를 입고 장총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사상자 수가 보도 시점에 따라 2명 사망·10명 부상에서 6명 사망·16명 부상으로 갱신됐다고 보도했다.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폴란드 내무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매우 급진적인 견해를 지녔다"며 "극우 이념에 심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검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제압됐다. 이후 수사 당국이 용의자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동아일보와 연합뉴스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