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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 총기 난사 6명 사망…극우 이념 용의자 체포
폴란드 제2 도시 크라쿠프 구도심 중앙시장 광장에서 7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16명이 다쳤다. 연합뉴스는 용의자가 전투복과 방탄 조끼를 입고 장총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으며,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폴란드 내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매우 급진적인 견해를 지녔다"며 "극우 이념에 심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이 용의자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용의자는 25세 폴란드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