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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하루 새 4800조원 증발…AI주 급락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뒤 인공지능(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로 세계 증시가 급락했다. 경향신문은 하루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약 3조5000억달러(약 4800조원)가 사라졌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도 같은 규모를 전하며 '블루웨이브 쇼크'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시총 4732조원 증발을, 한국경제는 4300조원 증발을 각각 보도했다. 미국 나스닥은 5.52% 급락했고, 동아일보는 하루 새 3400조원이 증발했다고 전했다. 매도세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 시장으로 번졌고, 코스피는 장중 9개월 만에 50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연합뉴스는 월가 대형 헤지펀드들이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포지션을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불만을 쏟아냈고, 한 대형 은행 임원은 "전 국민이 주식으로 재산을 잃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 “하루 새 4800조원 증발”…세계 증시 AI 열기 끝나나 경향신문 · 2026-11-07
  2. "'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천800조원 증발" 연합뉴스 · 2026-11-07
  3. 세계 증시 시총 4732조원 증발... 美 선거 여파 AI주 폭락 조선일보 · 2026-11-06
  4. "하루 만에 4300조 증발"…AI 공포에 뉴욕증시 무너졌다 [종합] 한국경제 · 2026-11-05
  5. 5.5% 급락한 나스닥, 하루새 3400조원 증발 동아일보 · 2026-11-06
  6. ‘블루 쓰나미’에 무너진 나스닥… 하루새 시총 3355조원, 사상 최대 증발 조선일보 · 2026-11-06
  7. 美증시 급락에 헤지펀드도 '백기'…10여년만에 최대 포지션 축소 연합뉴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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