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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입학생 사상 첫 30만명 미만 전망
저출생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7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를 인용해 2020년생 입학 예정자가 27만 2337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40만명 선이 무너진 지 불과 3년 만에 20만명대를 기록하게 됐으며, 1968년 100만명을 웃돌았던 입학생이 59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급격한 학생 수 감소가 교육 환경 악화와 학교 통폐합 가속, 국가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코로나둥이'인 2020년생이 입학하는 내년에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통폐합과 학원 폐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