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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매도에 美증시 급락…세계 시총 4800조 증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뒤 인공지능(AI) 관련주 매도세가 확산하며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나스닥지수는 5일 하루에만 5.52% 급락했고, S&P 500지수는 4.36% 빠졌다. 연합뉴스는 닛케이신문을 인용해 선거 결과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약 3조5000억달러(약 4800조원)가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약을 내세운 지역 주지사 선거에서도 승리하면서 규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매일경제는 월가 헤지펀드들이 투자 포지션을 접고 감원에 나서는 등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포지션을 축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연합뉴스는 6일 뉴욕증시가 저가 매수세로 나스닥이 1.1% 오르며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1. 월가 헤지펀드도 美증시 급락에 직격탄···투자 철수·감원 나섰다 매일경제 · 2026-11-07
  2. 美증시 급락에 헤지펀드도 '백기'…10여년만에 최대 포지션 축소 연합뉴스 · 2026-11-06
  3. “하루 새 4800조원 증발”…세계 증시 AI 열기 끝나나 경향신문 · 2026-11-07
  4.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하자”… AI株 흔든 美 민주당 당선인들의 공약 조선일보 · 2026-11-06
  5. 세계 증시 시총 4732조원 증발... 美 선거 여파 AI주 폭락 조선일보 · 2026-11-06
  6. 5.5% 급락한 나스닥, 하루새 3400조원 증발 동아일보 · 2026-11-06
  7. “나 떨고 있니”…월가 ‘공포지수’ 8개월 만에 최고 매일경제 · 2026-11-06
  8. 뉴욕증시, AI 기술주 폭락 후 저가 매수세…나스닥 1.1%↑(종합) 연합뉴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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