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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2030年前强制外部积累退休金,防拖欠
韩国政府和执政党于2026年10月29日宣布,将分阶段强制实施退休金外部积累(사외적립),目标是在2030年前覆盖所有企业,以防止退休金拖欠。据韩联社、东亚日报等报道,该措施从2028年起适用于100人以上企业,并逐步扩大至2030年的所有企业。劳动部长金英勋表示,此举旨在将超过500万亿韩元的退休年金发展为真正的养老收入保障体系,并减少劳动者的拖欠成本。此外,政府还计划推动基金型退休年金(기금형 퇴직연금)的引入,由外部专家或机构运营,以提高收益率。韩国媒体普遍报道了这一政策,但博客和论坛的讨论较少,目前主要聚焦于政策细节和实施时间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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