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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岁女子刺伤塞弗伦斯医院医生被捕
11月7日,首尔西部地方法院朴锡根部长法官以“有逃跑之虞”为由,对涉嫌杀人未遂的50多岁女性A某签发了逮捕令。A某被指控于11月4日下午4时35分许,在首尔西大门区新村塞弗伦斯医院诊室内,持刀刺伤精神健康医学科教授。据警方调查,A某从家中携带菜刀前往医院。法院当天下午3时起进行逮捕前讯问,A某在回答犯罪动机时语无伦次,称“延世大学精神科不给我治内科,毁了我的人生”“把我当实验品”。此前,警方于11月5日以杀人未遂嫌疑申请了逮捕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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