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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단 168명 개인정보 유출, 경찰 정식 수사 전환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국무위원 등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3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연합뉴스는 경찰청이 전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데 이어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여권번호와 근접 경호 인력 신원까지 명시된 명단이 외부 사이트에 5개월간 방치·노출되며 정부 보안 관리의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이날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유출 경위와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1. 경찰, 李대통령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 조선일보 · 2026-11-03
  2. 경찰, 李대통령 부부 등 168명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 연합뉴스 · 2026-11-03
  3. 초유의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해킹 살벌한데 정부 보안엔 구멍 숭숭 동아일보 · 2026-11-03
  4. 임광현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중대사안…보안관리 체계 전면 점검” 조선일보 · 2026-11-03
  5. 경찰, 李대통령 부부 등 168명 개인정보 유출 정식수사로 전환(종합) 연합뉴스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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