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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개시, 트럼프 운명 가를 투표
미국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동부 지역부터 투표를 시작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선거가 연방 의회 권력 향배를 결정짓는다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며,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지,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지킬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상원 접전, 하원 민주당 탈환 가능성을 전망했고, 경향신문은 민주당 압승 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는 역대 중간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여론조사상 공화당이 고전할 것이라는 관측을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 선거 감시단을 파견하는 등 긴장 속에 투표가 진행 중이며, 뉴욕 격전지에서 투표기 오작동과 중남부 악천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