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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매출 9.6조 '분기 최대'…ESS 호황
LG에너지솔루션이 3일 공시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9조6434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25.7% 늘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96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예상 금액은 4169억원이다. 회사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ESS 출하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매출 성장 목표를 전년 대비 35~40%로 상향 조정했다.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북미 ESS 생산능력은 내년 70GWh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연합뉴스는 북미 ESS 수요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