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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투어에 분기 최대 실적 경신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성과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257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 422억원에서 큰 폭의 흑자 전환이다. 연합뉴스는 하이브가 연매출 4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2026년 누적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이 같은 성과를 BTS 월드투어 '아리랑'과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덕분으로 평가했다. BTS는 남미 5개국 1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85만여 관객과 만났고, 가오슝·자카르타 공연은 전 세계 80여 개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한편 매일경제는 하이브가 외부 업체 시스템 비정상 접근으로 일부 내부 문서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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