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美 중간선거 개시, 트럼프 운명 가를 표심 주목
미국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동부 지역부터 투표를 시작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선거가 연방 의회 권력 향배를 결정짓는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며,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지,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지킬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전했다. 하원 전체 435석과 상원 35석이 새로 선출된다. 경향신문은 여론조사상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할 가능성이 크고, 쿡폴리티컬리포트는 민주당이 최대 240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역대 중간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여론조사상 공화당이 고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선거가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국정 운영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