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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바이낸스 해킹 북한 연루에 "상황 파악 우선"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통일부는 "상황 파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미국이 북한을 해킹 주체로 지목한 데 대해 "정..."이라며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달 31일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직접 담화를 내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국내 블록체인 분석업체 클로인트는 FBI 공개 목록에 없는 지갑 주소 100곳으로도 탈취 자금이 흘러갔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