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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미국 정치적 도발" 반발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데 대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직접 담화를 내고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연방수사국은 우리를 사이버 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미국의 주장은 황당무계한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북한이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북미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미국을 압박한 것으로,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은 FBI가 바이낸스 해킹 배후를 북한으로 공식 지목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이 문제에 관해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상황 파악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1.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美 정치적 도발” 조선일보 · 2026-11-03
  2. 김여정, 바이낸스 배후 북 지목에 “미국의 도발, 재고해볼 문제 있을 것”…북미 정상회담 영향 주나 경향신문 · 2026-11-02
  3.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연합뉴스 · 2026-11-02
  4. 김여정 “美, 해킹을 우리 소행으로 오도…엄중한 정치적 도발” 동아일보 · 2026-11-02
  5. 美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북한" 매일경제 · 2026-11-01
  6. 北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발끈…“미국의 정치적 도발” 매일경제 · 2026-11-02
  7. 통일부, '北 바이낸스 해킹' 지목에 "상황 파악이 우선" 연합뉴스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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