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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연쇄방화 피의자 신상공개…77세 이명수
서울경찰청이 지난달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연달아 불을 질러 변리사 등 26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 이명수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3일 공개했다. 경찰은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이명수의 신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동아일보는 피해자를 19명으로 보도했고, 연합뉴스와 매일경제는 26명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