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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연쇄방화 피의자 신상공개…77세 이명수
서울경찰청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질러 변리사 등 26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 이명수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는 점을 고려해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명수는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신상공개를 결정했으며, 동아일보는 27일 심의위가 이번 주 중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