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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5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블루웨이브'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0.00포인트(5.28%) 하락해 5,300대로 주저앉았고, 코스닥도 5% 넘게 떨어졌다. 연합뉴스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물량을 내놓으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주요 악재로 작용했다. 한겨레는 삼성전자가 7%, SK하이닉스가 9% 급락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이를 '검은 목요일'로 표현하며, 미국 민주당의 규제 강화로 AI 투자 둔화 우려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