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이 대통령, 821조 예산안 '모두의 성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소수의 성장'이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양극화 해소를 핵심으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성장'이라는 단어를 36번 언급하며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미래 선점 예산안'으로 평가한 반면, 야당은 '곳간 거덜'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