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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롯데백화점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운영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2일 이 쇼핑몰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개점 122일 만인 2024년 1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6000억원을 넘었고, 이후 분기 평균 20%대 성장을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은 4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이 찾는다. 국내 백화점이 해외에 낸 점포 가운데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한국 백화점의 해외 점포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