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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국내 거래소 긴급 소집…준비금 추가 적립 요청

금융위원회가 2일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가상자산거래소를 긴급 소집해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요청했다. 금융위는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국내 시장 영향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원화거래소와 포블게이트 등 코인마켓 거래소를 불러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는 회의에서 해킹 예방을 위해 콜드월렛 비중을 높이는 방안 등을 주문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바이낸스에서 약 20분 만에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탈취된 사건으로, FBI는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바이낸스는 도난 자산의 95%를 복구했고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1. 바이낸스 무단 출고 사태에… 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적립 요청 조선일보 · 2026-11-02
  2. 바이낸스 해킹에 국내 거래소도 긴장…금융당국, 보안 강화 주문 동아일보 · 2026-11-02
  3. 바이낸스 해킹에…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등 당부 연합뉴스 · 2026-11-02
  4. [사설]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뒤에 北”… 보안 사각 韓 거래소도 비상 동아일보 · 2026-11-01
  5. ‘8조원대 해킹’ 바이낸스, 출금 서비스 단계적 재개 조선일보 · 2026-11-01
  6. 美 FBI·비밀경호국, ‘8.4조원 해킹’ 바이낸스 수사 착수 조선일보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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