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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60MW급 2029년 가동 목표
삼성SDS가 2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옛 삼성전자 1캠퍼스 부지에서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건립을 본격화했다. 초기 전력 용량 60MW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최대 120MW까지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연합뉴스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는 삼성이 지난 7월 발표한 영남권 60조원 투자 계획의 첫 구체화 사례다. 경향신문은 삼성SDS가 삼성전자로부터 부지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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