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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호 선원 3명, 53년 만에 전후납북자 인정

통일부는 1973년 11월 24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업 중 납북된 대영호 선원 조민철(본명 조기원), 김양훈, 김동호 씨 등 3명을 전후납북자로 공식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정전협정 이후 본인 의사에 반해 북한으로 끌려간 사례로, 53년 만에 인정받았다. 동아일보와 연합뉴스가 보도했으며, 경향신문은 이번 인정으로 전후납북자 규모가 519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1. 北에 끌려간 대영호 선원 3명, 53년만에 ‘전후납북자’ 인정 동아일보 · 2026-11-02
  2. 北에 끌려간 대영호 선원 3명, 53년만에 납북 인정 연합뉴스 · 2026-11-02
  3. 통일부, 대영호 선원 3명 납북 추가 인정…전후납북자 519명으로 늘어 경향신문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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