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화제를 물어보세요.

K-SignalAI 생성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국내 거래소 긴급 소집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긴급 소집해 준비금 추가 적립과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조선일보는 금융위가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원화거래소와 포블게이트 등 코인마켓 거래소가 회의에 참석했으며, 콜드월렛 비중 상향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도 금융위가 준비금 추가 적립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FBI는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으며, 바이낸스는 도난 자산의 약 95%를 자체 자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인출 재개 후 9시간 30분 만에 4조9000억 원이 순유출되는 등 이용자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보안 사각에 놓인 한국 거래소도 비상"이라며 국내 대응을 강조했다.

  1. 바이낸스 무단 출고 사태에… 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적립 요청 조선일보 · 2026-11-02
  2. 바이낸스 해킹에…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등 당부 연합뉴스 · 2026-11-02
  3. 바이낸스 해킹에 국내 거래소도 긴장…금융당국, 보안 강화 주문 동아일보 · 2026-11-02
  4. 北에 해킹당한 바이낸스, 입출금 재개하자 4.9조원 ‘썰물’ 동아일보 · 2026-11-02
  5. 美 “北이 바이낸스 해킹”… 트럼프 “北 확인땐 대화” 동아일보 · 2026-11-01
  6. [사설]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뒤에 北”… 보안 사각 韓 거래소도 비상 동아일보 · 2026-11-01

한국의 웹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