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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중간선거, 한미동맹에 영향 없을 것"
청와대는 5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결과와 관련해 "한미동맹은 70년 이상 미국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면서 굳건히 발전해 온 관계"라며 "특정한 선거 결과가 한미 동맹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또 "정치 지형 변화를 분석하면서 미국 행정부와 의회 측과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상업성 평가를 외국계 자문사에 의뢰할 예정이며, "국익 최우선, 절차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F4 회의에서도 미국 중간선거의 한국 경제 영향에 대한 지속 점검과 변동성 대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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