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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입학생 첫 20만명대 전망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등에 따르면 내년 입학 대상인 2020년생 출생아는 27만23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 줄어든 수치로, 2024년 입학생이 30만명대로 줄어든 지 3년 만에 20만명대로 내려앉은 것이다. 1968년 입학생 105만명과 비교하면 59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기록이다. 2020년생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출생아가 급감한 해에 태어난 '코로나둥이'로, 이후 저출생 추세가 지속되면서 신입생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과 학원 폐원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