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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투표록 위·변조 의혹 중앙·서울시선관위 압수수색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4일 진행했다. 특검은 중앙선관위 지시로 전국 최소 40여 곳 투표소의 투표록이 사후 수정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관위 직원 10여 명을 입건했다. 조선일보는 특검이 중앙선관위가 선거 직후 투표록을 위·변조하도록 지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압수수색에 특검보 1명,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14명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특검이 "선관위 지시로 투표록을 사후 위·변조했다"고 밝혔다고 속보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