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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혈액원도 사이버 공격…냉장고 해킹 확산
프랑스의 지역 혈액원 3곳이 냉장시설 온도 설정값을 비정상적으로 높이는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조선일보는 4일(현지시각) AP·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프랑스 보건부가 지난 2일 여러 지역 혈액원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이 보관 중이던 혈장을 다른 냉장고로 옮겨 손실은 없었다. 이는 유럽 각국 슈퍼마켓 냉장고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나온 것으로, 연합뉴스와 경향신문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냉장고 해킹이 혈액원까지 확산됐다"며 식품 공급망과 의료시설 보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