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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氏、投票用紙にあれば圧勝と主張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3日、自身のSNS「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で「私は投票用紙にいなかった。もし私がいたなら、我々は圧倒的勝利を収めていただろう」と主張した。これは中間選挙で民主党が下院で議席を増やし、上院でも善戦するなど共和党に不利な結果が広がる中での発言で、東亜日報や聯合ニュースなどが報じた。トランプ氏はま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との電話で選挙結果を受け入れる意向を示したとされる。
韓国メディアはこの発言を「責任逃れ」と報じ、朝鮮日報は「下院敗北に『私がいれば圧勝』」と速報した。一方、トランプ氏は選挙前に民主党が勝利した場合、「ミスター・ベト」となり拒否権を積極行使すると述べており、 경향신문은 이를 '불복 여지'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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