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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부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공식 제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추가로 유예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김 대표는 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적응기간 필요”를 이유로 유예를 제안했으며, 조만간 고위 당정 협의를 거쳐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김 대표가 과세 유예를 재차 제안했다고 보도했고, 매일경제와 조선일보, 한국경제도 속보로 전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22일 유튜브 ‘민주당TV’에서 “세수 환경도 좋고 해서 세수를 따질 사안은 아니다”라며 과세 시행을 늦출 가능성을 내비쳤고, 28일 당정협의회에서는 “과세 인프라 미비와 청년의 우려는 어떻게 반영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당정이 유예 여부에 대한 결론을 올해 안에 내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