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美 정치적 도발" 반발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데 대해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연합뉴스와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김 부장이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북미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이 사고와 관련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를 긴급 소집해 준비금 추가 적립과 보안 강화를 요청했고, 바이낸스는 인출 재개 후 9시간 30분 만에 4조9000억 원이 순유출되는 등 이용자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