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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미국 정치적 도발" 반발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9조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데 대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직접 담화를 내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연합뉴스는 김 부장이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김 부장이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북미 관계 변화를 암시,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김 부장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북한 지목을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