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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하루 앞…하원 민주 탈환 유력, 상원 접전
11월 3일(현지시각)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연합뉴스는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 선호도에서 공화당에 7%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고, 경향신문은 쿡폴리티컬리포트가 민주당이 최대 240석을 확보해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의 다수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반면 상원은 접전 양상이다. 연합뉴스는 상원 격전지 7곳 중 6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고 1곳은 동률이라고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는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이 격전지 7곳 모두에서 오차범위 내 열세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미시간에서 민주당 현역 하원의원 헤일리 스티븐스가 공화당 상원 후보 마이크 로저스 지지를 선언하는 내분 변수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전투표는 5634만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며, 민주당 등록 유권자 참여가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