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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조원태, 한진칼 최대주주 지분 경쟁 본격화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지분을 추월, 최대주주가 됐다고 자체 판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조 회장은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블록딜 방식으로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370억5000만원)를 추가 매입하겠다고 공시하며 맞불을 놨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기존 지분은 20.57%였고, 호반의 정확한 지분율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다만 조 회장 측이 델타항공 등 우호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지분율 역전이 곧바로 경영권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반 측은 "단순 투자용"이라고 밝혔고, 경영권 향방에는 산업은행 지분이 변수로 꼽힌다.

  1. 호반 Vs 조원태 회장, ‘한진칼’ 지분 매입 경쟁 본격화 경향신문 · 2026-11-02
  2. 호반·조원태, 한진칼 최대주주 놓고 지분 경쟁 돌입 경향신문 · 2026-11-02
  3. 한진칼 지분 경쟁… 호반 추가매입에 조원태도 반격 동아일보 · 2026-11-02
  4. 호반 “한진칼 최대 주주 됐다”… 조원태 “한진칼 주식 더 산다” 조선일보 · 2026-11-02
  5. 호반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한진칼 지분 370억 매입 ‘맞불’ 조선일보 · 2026-11-02
  6.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되나…조원태 회장측 지분 추월 동아일보 · 2026-11-02
  7. 호반그룹, 한진칼 1대 주주 오른다…지분 추가 매입, 조원태 지분율 넘어서 매일경제 · 2026-11-02
  8. 호반, 한진칼 최대주주로? “조원태 회장측 지분 추월” 조선일보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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