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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CJ컨소시엄, 5200억원에 중앙일보 인수
중앙일보가 다우·CJ 컨소시엄에 인수된다. 중앙일보는 11월 5일 인수합병(M&A) 우선협상 대상자인 다우·CJ 컨소시엄과 5200억 원 규모의 조건부 신주인수계약(SSA)을 체결한다고 11월 4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다우기술, 사람인, CJ, 신세계가 참여하며, 다우기술과 CJ, 신세계가 지분을 공동으로 나누는 공동경영 체제를 갖는다. 중앙일보는 편집권 독립과 고용 보장, 기존 단체협약 승계를 약속했다. 이로써 1965년 창간 이후 삼성그룹 계열사로 운영해온 중앙일보의 소유·경영권이 홍석현 전 회장 일가에서 다우·CJ 컨소시엄으로 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