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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CJ컨소시엄, 중앙일보 5200억원에 인수 계약
중앙일보가 다우·CJ컨소시엄에 인수된다. 중앙일보는 4일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CJ컨소시엄이 52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신주인수계약(SSA)을 5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다우기술, 사람인, CJ, 신세계가 참여했으며, 다우키움과 CJ·신세계가 같은 지분을 나눠 갖는 공동경영 체제로, 기존 대주주인 홍씨 일가 지분은 4%대로 줄어든다. 컨소시엄은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고 고용·단체협약을 승계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우기술은 중앙일보 주식 3080만주를 1900억원에 취득해 지분율 34.4%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