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이 대통령 유튜브 방송, 여야 엇갈린 반응 속 지지율 41%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자체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에서 국무회의 생중계 논란에 대해 "오류나 부적절함이 노출될 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감내할 만한 정도"라며 "신뢰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SNS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는 "SNS에도 사람이 산다"며 "욕도 보고 비난도 본다"고 반박했고, "집무실에서도 가끔씩 불시에 생방송을 해 볼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2~3주 간격으로 정기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더 자주, 더 생생하게 국민과 만나고 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호평했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의사 표현의 도구나 횟수가 제한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하고 싶은 말 하기'에 그쳤다"고 비판했으며, 정점식 원내대표는 "진짜 정치적 고향은 성남이 아니라 베네수엘라"라고 맹공했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41%로 2%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