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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법,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이 통과됐다. 재석 168인 중 찬성 167인, 반대 1인으로 가결됐으며, 반대표는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던졌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고, 전날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한 뒤 표결이 강행됐다. 이 법은 윤석열 정부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6개와 문재인 정부 시절 사건도 포함된다. 이번 특검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7번째다. 연합뉴스는 수사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공소취소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는 공소청 검사들이 내부망과 SNS에서 '검사가 검사를 수사하는' 상황에 대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