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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웨이브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블루웨이브' 여파로 5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5% 넘게 하락해 5,300대로 주저앉았고, 코스닥도 5%대 급락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와 조선일보도 각각 코스피·코스닥이 5% 넘게 폭락했으며,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물량을 내놓으면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고 표현했고, 동아일보는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전날 3.03% 상승했지만 국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방산주도 급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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