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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문화 혼인 4년 만에 감소…전체 혼인 8.9% 차지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줄었다.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약 11쌍 중 1쌍꼴이었다. 다문화 혼인은 코로나19 이후 3년 연속 증가했지만, 귀화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문화 출생아도 소폭 줄고 이혼은 늘어 전체 혼인·출생 증가, 이혼 감소 추세와 엇갈렸다. 연합뉴스는 지난해 결혼한 100쌍 중 9쌍이 다문화 부부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