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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37개사 47만건 유출…10억원 탈취
금융위원회는 5일 지난 한 달간(9월 30일~11월 3일) 금융권에서 총 37개사, 40건의 침해사고가 발생해 약 47만300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일부 소규모 가상자산거래소·전자금융업자·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에서 회사 관리 자금 약 10억원이 탈취됐으나, 비밀번호 등 부정결제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 금융정보 유출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는 금융회사 약 580곳의 보안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보안 부실로 사고가 발생하면 CEO에게도 책임을 묻기로 했다. 매일경제는 소비자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고, 조선일보는 해킹 피해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전수 점검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 금융당국 “정보 유출 총 37개사에서 47만3000건…자금 탈취 10억원 발생”
- 금융권 해킹 37개사에서 정보유출 47만건…당국, 내부통제 전수점검
- 금융위 “37개 금융사 유출 규모 47.3만 건…자금 탈취 10억 원”
- 37개 금융사 정보유출 47.3만건…10억원 자금 탈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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