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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트럼프 참패…세계 각국 긴장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패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약화됐다. 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결과를 전적 수용할 의향이 있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정책에서 폭주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합뉴스는 이란 공격이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고, 유럽에 대한 분풀이가 향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전했다. 조선일보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반면, 반도체 등 첨단기술 수출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독자 행보와 대미투자 압박 강화에 긴장하고 있으며, 중남미 우파 정부들도 의회 견제라는 새 변수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