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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호르무즈 인근 확대…초계기 투입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오만 남방 해역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5일 보도했다. 작전 범위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650km 거리까지 확대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청해부대 임무 확대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회복과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활동 강화·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