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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한미동맹·외교정책 영향은 '제한적'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한국 정부와 미국 행정부는 외교정책 변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5일 "한·미 동맹에 특정한 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정책에서 '폭주'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도했고, 미국-이스라엘 관계에도 큰 변화가 닥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가 잘 이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